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실전 프레젠테이션 스킬 11 steps by 김경태

최근에 읽은 발표 관련 책자중 가장 잘 이해가 쉽도록 써진 책이다. 앞으로 발표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 들어 있어서 정리해두었다. 특히 The First 5 Step이라는 템플레이트는 꼭 외워두자.

기업경영의 이미지

업무의 신이라는 책에 나온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개념을 나름대로 재구성해보았다. 개념은 명쾌하다. 핵심은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를 알고, 이것이 작동하서 나온 결과들이 어떠한가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Framework로서 유용할 것 같아 여기 정리해 둔다.

2008년 3월 14일 금요일

미대생 작품 판매 사이트: 아트칼리지

딸이 미대에 다니다 보니 그림을 많이 접하게 된다. 계속 제작되는 그림들은 쌓아두고 있자니 집이 좁아지고, 버리자니 아깝다.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싸게라도 팔자는 생각이 들었다. 가뜩이나 대학 등록금도 비싼데 이렇게 이미 그린 그림을 판매할 수만 있다면 아르바이트 할 시간에 그림 그리는데 전력할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지인들에게 자문해보니 괜찮은 사업 아이디어인데 문제는 그림을 과연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말들을 한다. 딸에게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 가능한지 확인해보았다. 딸은 주위 학생들에게 그림을 확보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하며, 문제는 어떻게 팔리도록 하느냐라고 한다.

과거에 이런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려던 시도가 있었다. 지금은 모두 없어진 아트넷코리아와 아트월드라는 사이트인데, 아트넷코리아는 2004년에 본격적으로 시도하것 같고, 아트월드는 아마추어였던 것 같다. 왜 실패했을까? 분명히 공급자와 수급자 사이에는 깊은 계곡이 있어 양자간에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깊은 계곡이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첫째, 그림이 별 볼일 없으면 고객은 사지 않는다. 둘째, 작품이 살만한 수준이라도 가치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고객이 생각하면 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 셋째, 작품 가격이 살만하다고 고객이 생각해도 사이트에 접근하지 않으면 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 넷째, 사이트에 접근해서 작품을 사려고 해도 사이트에 신뢰가 가지 않으면 고객은 사지 않는다.

이 계곡 사이에 다리를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이 딸을 위해 미대생 작품 판매 사이트인 아트칼리지(www.artcollege.co.kr)를 만들면서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게된 동기다. 이 사이트로 딸애와 같은 미대생들이 쉽고 편하게 자기가 만든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고, 또 가능하면 판매도 하여 경제적으도 도움이 될 수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래의 글은 광주에서 동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현완 작가의 무등일보 기고문인데,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창작 활동이 어려운 청년 작가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얘기해주고 있다. 알고보니 나와 동갑인 하작가의 하소연을 읽고 있자니, 딸 세대의 예술가들이 걱정이 되고, 그들은 우리 세대의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창작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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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젊은 작가를 키우는 광주를 꿈꾸며            하완현 한국화가      2005년 05월 07일 

수많은 대학에서 미술계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 대부분은 작가가 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을 위하여 어떤 제도도 마련해 놓지 못한 상태다. 화랑은 기성 작가나 원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작가를 지원하는 문예진흥기금 또한 너무나 미약하기만 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진 작가가 스스로 입지를 굳히고 자생한다는 것은 사실 어렵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일단 작가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트는 셈이다. 미대생이라면 누구나 졸업 후 꿈은 전업 화가의 길을 꿈 꿀 것이다. 예비 작가란 신분으로 작가의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들이 프로 작가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하다. 작가로서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 10∼15년은 족히 걸린다. 이 기간은 작품과 관련된 직접적인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줄곧 투자만 해야 한다. 젊은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고 판매해주는 화랑은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아예 관심조차 없다. 젊은 작가가 작업하면서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입원이 될만한 여건은 거의 전무한 것이 현실인 것이다. 10여년을 투자만 하고 지탱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이 따르지 못한다면 열정과 재능은 있어도 의욕만으로 이 땅에서 작가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모하기까지 하다. 운 좋게도(?) 부모의 특별한 후원이나 주변의 도움과 희생에 기생하지 않고서는 전업 작가의 꿈은 그야말로 한갓 허망한 꿈일 뿐인 것이다.
작가라고 화가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실업자와 다를 바 없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 주변엔 작가인지 실업자인지 구분이 되지 않은 채 궁핍한 생활고로 고통받는 작가가 한둘이 아니다. 오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어왔더라도 화가라는 직업만으로는 결코 자기 이름으로 그 흔한 카드 한장 발급받을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주소이다.
대학을 졸업한지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 시절이 문득문득 그리워진다. 아침 일찍 미술대학 복도를 걸어갈 때의 은은한 묵향과 기름 냄새… 보장된 미래에 대한 아무런 조건도 조바심도 없이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심한 꾸지람을 들어가면서도 그림이 전부였던 시절….
미술대학이라는 감성적인 집단의 굴레에서 작품을 화두로 함께 고뇌하며 이어지는 밤샘 작업에 라면 하나로도 행복했던 그 시절… .
이제 사회의 중견으로 가정에서는 가장으로, 늙으신 부모님께는 아들의 이름으로 든든한 내 몫의 역할이 있어야 할 나이를 훌쩍 지나쳤건만 사랑하는 이들을 볼모로 아직도 내 이름은 떳떳하지 못하다. 여전히 생활고의 무게에 짓눌린 채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작업에만 매달려왔다. 악기의 줄을 조일대로는 조여 왔나보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엔 아직도 모자란 시간일까.
시대가 변했다.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한 세기가 바뀌고도 또 몇해가 지났다. 우리 미술계도 이 변화의 한 가운데서 미술계의 현실을 직시하려는 노력, 구체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경력이나 화력의 잣대로 작가가 평가받는 시대를 넘어 작품의 예술성과 작가의 역량이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하겠다.
최근 광주는 첨단 기술의 요람, 광주시립미술관 건립, 아시아문화특구라는 거대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정작 그 중심에 서야할 작가 발굴이나 육성에는 힘이 미치지 않는 것 같다.
영상과 애니메이션 사업을 정책적으로 육성시킨 것처럼 순수 회화 부분에도 행정적 지원이 절실하기만 하다. 젊은 작가가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이 선행되고 경쟁력 있는 좋은 작가나 좋은 컨셉을 가진 미술단체에 민·관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국제적 경쟁력 또한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늦기전에 이제부터라도 젊은 미술인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한다. 다른 곳도 아니고 이곳 예향 광주에서조차 순교자처럼 시들어 가는 젊은 작가들이 더 이상 용납되어선 안될 것이다. 이들이 고사하지 않고 존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터전이 마련되어야만 대한민국 미술의 밝은 미래도 있는 것이리라.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MYSQL을 UTF-8로 바꾸는 방법

my.ini파일의 78번째 이하에 있는 것을 다음과 같이 바꾼다. 그러면 MYSQL에 UT-8로 저장했을때 phpmyadmin으로 DB를 봐도 한글이 깨지지 않고 보인다.
# The default character set that will be used when a new schema or table is
# created and no character set is defined
character-set-server = utf8
collation-server = utf8_general_ci
default-character-set=utf8
skip-character-set-client-handshake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관사를 사용하는 방법

미국 퍼듀대학 writing lab에서 가져온 영문법 설명

1. Using Articles

What is an article? Basically, an article is an adjective. Like adjectives, articles modify nouns.

English has two articles: the and a/an. The is used to refer to specific or particular nouns; a/an is used to modify non-specific or non-particular nouns. We call the the definite article and a/an the indefinite article.

the = definite article

a/an = indefinite article

For example, if I say, "Let's read the book," I mean a specific book. If I say, "Let's read a book," I mean any book rather than a specific book.

Here's another way to explain it: The is used to refer to a specific or particular member of a group. For example, "I just saw the most popular movie of the year." There are many movies, but only one particular movie is the most popular. Therefore, we use the.

"A/an" is used to refer to a non-specific or non-particular member of the group. For example, "I would like to go see a movie." Here, we're not talking about a specific movie. We're talking about any movie. There are many movies, and I want to see any movie. I don't have a specific one in mind.

Let's look at each kind of article a little more closely.

Indefinite Articles: a and an

"A" and "an" signal that the noun modified is indefinite, referring to any member of a group. For example:

  • "My daughter really wants a dog for Christmas." This refers to any dog. We don't know which dog because we haven't found the dog yet.
  • "Somebody call a policeman!" This refers to any policeman. We don't need a specific policeman; we need any policeman who is available.
  • "When I was at the zoo, I saw an elephant!" Here, we're talking about a single, non-specific thing, in this case an elephant. There are probably several elephants at the zoo, but there's only one we're talking about here.
Remember, using a or an depends on the sound that begins the next word. So...
  • a + singular noun beginning with a consonant: a boy; a car; a bike; a zoo; a dog
  • an + singular noun beginning with a vowel: an elephant; an egg; an apple; an idiot; an orphan
  • a + singular noun beginning with a consonant sound: a user (sounds like 'yoo-zer,' i.e. begins with a consonant 'y' sound, so 'a' is used); a university; a unicycle

If the noun is modified by an adjective, the choice between a and an depends on the initial sound of the adjective that immediately follows the article:

  • a broken egg
  • an unusual problem
  • a European country (sounds like 'yer-o-pi-an,' i.e. begins with consonant 'y' sound)

Remember, too, that in English, the indefinite articles are used to indicate membership in a group:

  • I am a teacher. (I am a member of a large group known as teachers.)
  • Brian is an Irishman. (Brian is a member of the people known as Irish.)
  • Seiko is a practicing Buddhist. (Seiko is a member of the group of people known as Buddhists.)
Definite Article: the

The definite article is used before singular and plural nouns when the noun is specific or particular. The signals that the noun is definite, that it refers to a particular member of a group. For example:

"The dog that bit me ran away." Here, we're talking about a specific dog, the dog that bit me.

"I was happy to see the policeman who saved my cat!" Here, we're talking about a particular policeman. Even if we don't know the policeman's name, it's still a particular policeman because it is the one who saved the cat.

"I saw the elephant at the zoo." Here, we're talking about a specific noun. Probably there is only one elephant at the zoo.

Count and Noncount Nouns

The can be used with noncount nouns, or the article can be omitted entirely.

  • "I love to sail over the water" (some specific body of water) or "I love to sail over water" (any water).
  • "He spilled the milk all over the floor" (some specific milk, perhaps the milk you bought earlier that day) or "He spilled milk all over the floor" (any milk).

"A/an" can be used only with count nouns.

  • "I need a bottle of water."
  • "I need a new glass of milk."

Most of the time, you can't say, "She wants a water," unless you're implying, say, a bottle of water.

Geographical use of the

There are some specific rules for using the with geographical nouns.

Do not use the before:

  • names of most countries/territories: Italy, Mexico, Bolivia; however, the Netherlands, the Dominican Republic, the Philippines, the United States
  • names of cities, towns, or states: Seoul, Manitoba, Miami
  • names of streets: Washington Blvd., Main St.
  • names of lakes and bays: Lake Titicaca, Lake Erie except with a group of lakes like the Great Lakes
  • names of mountains: Mount Everest, Mount Fuji except with ranges of mountains like the Andes or the Rockies or unusual names like the Matterhorn
  • names of continents (Asia, Europe)
  • names of islands (Easter Island, Maui, Key West) except with island chains like the Aleutians, the Hebrides, or the Canary Islands

Do use the before:

  • names of rivers, oceans and seas: the Nile, the Pacific
  • points on the globe: the Equator, the North Pole
  • geographical areas: the Middle East, the West
  • deserts, forests, gulfs, and peninsulas: the Sahara, the Persian Gulf, the Black Forest, the Iberian Peninsula
Omission of Articles

Some common types of nouns that don't take an article are:

  • Names of languages and nationalities: Chinese, English, Spanish, Russian
  • Names of sports: volleyball, hockey, baseball
  • Names of academic subjects: mathematics, biology, history, computer science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인간복제에 관한 글을 읽다가

배아 세포를 실험하는 윤리적 문제에 관한 글을 읽다가 문득 아기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해졌다. 배아 세포 실험의 요체는 수정된지 14일 정도 되는 배아세포(embrio, 더 구체적으로는 zygoto라고 하는 것 같다.)를 사람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보통 자궁에 착상되려면 14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며 50~80%의 배아세포는 자궁에 착상되지 않고  체외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따라서 14일 미만의 배아세포를 사람이라고 간주해서 이를 슬퍼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고 하는 것이 배아 세포 실험 찬성론자의 주장이다. 물론 그사람들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배아세포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의학목적에만 국한해서 연구를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물론 반대론자는 모든 배아세포는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생명에 대한 인간의 개입을 경고하고 있다. 나는 어느 입장에 속하지 않다. 좀 찬성론자에 가깝다고 할까나... 어쨌든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듯하여 이리저리 살펴보다 youtube에서 나름대로 정리가 되어 있는 비디오를 찾았다. 생명의 신비는 이제부터 천천이 공부해야 겠다.


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정말 배워야 할 것 10가지

항상 머리속에는 “앞으로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라는  화두가  맴돌고 있다. 캐나다에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생각을 살펴보고, 나는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내 후손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를 고민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