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문 컨설턴트인 스티븐 리틀의 The I Irrefutable Rules of Small Business Growth라는 책을 읽었다. 감동적이지는 않지만 참고할만한 것들이 있긴는 하다. 나중에 참고할 목적으로 정리해서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어 두었다. 일전의 Guy Kawasaki의 The Art of Start 책과 유사하였지만 좀 딱딱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정공법으로 나간 점은 좋은 것 같다.
2007년 9월 17일 월요일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인터넷 관련 읽어볼만한 글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accelerating.org라는 사이트에서 metaverse roadmap이라는 글을 다운로드 받았다. 인터넷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되어 갈 것인가에 관한 것 같다.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노력이 들어가있는 내용인 것은 분명하다. 내일 홍천에 가면서 읽어봐야 겠다. 어떤 비즈니스 찬스가 있을 것인가?
웹진화론 by 우메다 모치오
재미있게 읽었다. 웹의 진화를 알기쉽게 써서 좋았다. 구글이 왜 성공했는지 알았다. 역시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파워포인트를 플래시로 제작해보았다. 데모판을 사용해보았는데 깔끔하지 않다. 하지만 글자가 깨지지 않아 마음에 든다. 로고도 멋있고...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지식 생산 도구로서의 블로그
우메다 모치의 “웹진화론”에서
블로그가 지적 생산 도구일수도 있겠다는 이유
1. 시간별로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고, 용량도 사실상 한계가 없다.
2. 카테고리 분류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3.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4. 타인과 쉽게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5. 타인과 함께 지적 생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로그를 지적 생산 도구로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정보가 인터넷 상에 있을 경우, 링크를 시켜두고 출전도 적는다. 핵심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올린다. 간단한 의견이나 생각을 적어두면 더욱 좋다.
2. 정보가 인터넷에 없을 경우(책이나 잡지에 있는 경우)는 출전을 적어둔다. 번거롭긴 하지만 핵심부분만은 직접 손으로 적어야 한다. 왜 적어놨는지 이유도 달아둔다. 필사 분량이 그리 길지 않다면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다. 반면 분량이 길고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면 블로그를 비공개로 설정해두면 된다.
블로그가 지적 생산 도구일수도 있겠다는 이유
1. 시간별로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고, 용량도 사실상 한계가 없다.
2. 카테고리 분류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3.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4. 타인과 쉽게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5. 타인과 함께 지적 생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로그를 지적 생산 도구로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정보가 인터넷 상에 있을 경우, 링크를 시켜두고 출전도 적는다. 핵심 부분은 따로 복사해서 올린다. 간단한 의견이나 생각을 적어두면 더욱 좋다.
2. 정보가 인터넷에 없을 경우(책이나 잡지에 있는 경우)는 출전을 적어둔다. 번거롭긴 하지만 핵심부분만은 직접 손으로 적어야 한다. 왜 적어놨는지 이유도 달아둔다. 필사 분량이 그리 길지 않다면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다. 반면 분량이 길고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면 블로그를 비공개로 설정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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