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Bolivia's Lithium-Powered Future

리튬 수요는 향후 15년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수요의 50~70%가 볼리비아의 Uyuni salt flats에서 생산된다.

Uyuni salt flat


리튬을 만드는 과정은 약 2달이 걸린다. 광산업자들은 아래와 같은 evaporation pond를 만들고지하로 부터 물을 끌어올려 태양아래서 말린다. 리튬은 물에서 뜨기때문에 salt와 분리된다.

리튬을 만드는 연못


Uyumi에 매장되어있는 리튬은 1억톤 규모로 추정된다. 볼리비아는 리튬에 있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해당한다.

불도저가 salt를 긁어모으고 있다.


미쓰비시나 LG와 같은외국회사들이 리튬광산 사업투자를 표명하고 있으나 좌파인 모랄레스 볼리비아 정부는 외국 세력을 경계하여 단지 기술 자문만 받고 있다.  

건설중인 리튬 파일럿 플랜트


리튬 생산 공장에 볼리비아 정부는 6백만불을 투자했고 2009년 말부터 생산을 사작할 계획이다.

리튬 농축액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를 권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리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밝에 없다.

리튬으로 만든 니산 전기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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