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스리랑카의 타밀반군에 대한 전쟁범죄...

내전의 아픔이 있는 우리로서는 스리랑카에서 벌어졌던 참상을 외면하기 어렵다... 그렇게 혐호하는 동족 상잔이라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현상인가...이제는 카메라가 있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인간적인 행위들이 그대로 미디어에 노출이 된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자세한 것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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