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월요일

Emmanuel Jal - Child soldier

모국인 수단을 위해 하루 한끼를 먹는단다. 교육만이 피폐해진 조국을 구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 감동적이다... 난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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