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Global Political Risk Index, July 2009
Eurasia Group이 24개 이머징마켓을 대상으로 매달 발표하는 지수로 "ability to absorb political shock"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안정된 시장이다. 한국은 2위로 정치리스크가 낮은 나라에 속해있다.


Argentina's Economic Collapse
난 아르헨티나에 대해서는 축구밖에 몰랐다. 이런 아픔이 있는 나라인줄은... 어떤 나라던지 정치가 올바르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비디오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 전부 12편이다.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나라별 오일 피크
54개 산유국중 오일피크가 도달되지 않은 나라는 14개국뿐이란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
Country | Peak Prod. | 2008 Prod. | % Off Peak | Peak Year |
---|---|---|---|---|
United States | 11297 | 7337 | -35% | 1970 |
Venezuela | 3754 | 2566 | -32% | 1970 |
Libya | 3357 | 1846 | -45% | 1970 |
Other Middle East | 79 | 33 | -58% | 1970 |
Kuwait | 3339 | 2784 | -17% | 1972 |
Iran | 6060 | 4325 | -29% | 1974 |
Indonesia | 1685 | 1004 | -41% | 1977 |
Romania | 313 | 99 | -68% | 1977 |
Trinidad & Tobago | 230 | 149 | -35% | 1978 |
Iraq | 3489 | 2423 | -31% | 1979 |
Brunei | 261 | 175 | -33% | 1979 |
Tunisia | 118 | 89 | -25% | 1980 |
Peru | 196 | 120 | -39% | 1982 |
Cameroon | 181 | 84 | -54% | 1985 |
Other Europe & Eurasia | 762 | 427 | -44% | 1986 |
Russian Federation | 11484 | 9886 | -14% | 1987* |
Egypt | 941 | 722 | -23% | 1993 |
Other Asia Pacific | 276 | 237 | -14% | 1993 |
India | 774 | 766 | -1% | 1995* |
Syria | 596 | 398 | -33% | 1995 |
Gabon | 365 | 235 | -36% | 1996 |
Argentina | 890 | 682 | -23% | 1998 |
Colombia | 838 | 618 | -26% | 1999 |
United Kingdom | 2909 | 1544 | -47% | 1999 |
Rep. of Congo (Brazzaville) | 266 | 249 | -6% | 1999* |
Uzbekistan | 191 | 111 | -42% | 1999 |
Australia | 809 | 556 | -31% | 2000 |
Norway | 3418 | 2455 | -28% | 2001 |
Oman | 961 | 728 | -24% | 2001 |
Yemen | 457 | 305 | -33% | 2002 |
Other S. & Cent. America | 153 | 138 | -10% | 2003* |
Mexico | 3824 | 3157 | -17% | 2004 |
Malaysia | 793 | 754 | -5% | 2004* |
Vietnam | 427 | 317 | -26% | 2004 |
Denmark | 390 | 287 | -26% | 2004 |
Other Africa | 75 | 54 | -28% | 2004* |
Nigeria | 2580 | 2170 | -16% | 2005* |
Chad | 173 | 127 | -27% | 2005* |
Italy | 127 | 108 | -15% | 2005* |
Ecuador | 545 | 514 | -6% | 2006* |
Saudi Arabia | 11114 | 10846 | -2% | 2005 / Growing |
Canada | 3320 | 3238 | -2% | 2007 / Growing |
Algeria | 2016 | 1993 | -1% | 2007 / Growing |
Equatorial Guinea | 368 | 361 | -2% | 2007 / Growing |
China | 3795 | 3795 | - | Growing |
United Arab Emirates | 2980 | 2980 | - | Growing |
Brazil | 1899 | 1899 | - | Growing |
Angola | 1875 | 1875 | - | Growing |
Kazakhstan | 1554 | 1554 | - | Growing |
Qatar | 1378 | 1378 | - | Growing |
Azerbaijan | 914 | 914 | - | Growing |
Sudan | 480 | 480 | - | Growing |
Thailand | 325 | 325 | - | Growing |
Turkmenistan | 205 | 205 | - | Growing |
Peaked / Flat Countries Total | - | 49597 | - | 60.6% of world oil production |
Growing Countries Total | - | 32223 | - | 39.4% of world oil production |
LED가 대세인데 CCFL이 나온다.
일본 옵트롬사에 대만 Great Top Technology사와 공동개발한 냉음극관 형광등 E-Cool이다. 다들 LED 조명에 뛰어들고 있는데 동사는 40W 형광등(아래 사진의 아래쪽에 있는 것)와 동일한 밝기의 CCFL 형광등을 27W로 구현하였다. 광속은 2000lm, 종합효율은 약 74lm/W, 직하조도는 390lx로 기존 형광등의 동등 이상 밝기란다. 또한 수명은 LED조명과 비슷한 4만 시간이란다. 2개의 CCFL을 사용한 것이 아래 사진에서 보인다. 가격은 7500엔으로 LED 조명의 1/2~1/3 수준이란다. LED 조명은 몇와트가 소비되는 지 나와 있지 않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국내 LED 형광등 스펙이 15W~22W 인것을 보면 전기는 50% 정도 더 든다고 생각된다. 어느쪽이 경쟁력이 있을까...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놈이 제일 부럽다...
미국 프리젠테이션 컨설팅 회사인 Duarte에서의 이벤트. 한주일 동안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MONDAY: Color Me Duarte Day
The corporate color palette has never looked so good.
TUESDAY: Shiny Shirt Day
Bringing the bling to the beginning of the week.
WEDNESDAY: Let’s Go Green Day
Don’t be envious, it’s easy.
THURSDAY: Client Appreciation Day
Why? Because we like you!
FRIDAY: I’d Rather Be at the Beach Day!
Followed by a real-live beach field trip!
아래 사진은 Hat day와 80's day의 사진이다. 지식 노동자들은 이런 소소한 이벤트에서 즐거웅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사는 세상 재미있게 살아보자꾸나...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Gordon Brown: Wiring a Web for global good
영국 전 수상이었던 고든 브라운의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 말도 잘하고, 내용도 설득력이 크다. 세계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협력할 수 밖에 없다는 누구나 아는 얘기이다. 하지만 공평한 기반에서 그런 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이제 하드웨어 기반은 마련되었지만 소프트웨어가 문제이다... 어쨌든 시작은 해야한다. 너무 가슴아픈 일이 많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Moon in Google Earth
구글 어스를 보고 있자면 가슴이 착잡하다. 이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후대의 사람들이 이 시대의 가장 훌륭한 지적 작업을 뽑는다면 구글어스가 랭킹 1위가 될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민트패스... Good Design
한국의 민트패스가 어떻게 될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새롭다. 관련 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하고 있다. 잘 되기를 정말 바란다.
멋진 발표 by Nina Jablonski
피부색과 진화에 연관성에 대해 정말 설득력있는 발표를 하였다. PennState 대학의 인류학 교수인데 발표도 참 잘한다. 꼭 일견을 권한다...
Fair Trade of Coffee
커피가 원유 다음으로 거래 규모가 큰 상품이다. 다음 비디오는 과테말라와 멕시코 커피농장이 브라질이나 베트남 커피 때문에 몰락해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커피 생산이 수요를 초과하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커피 회사들이 농가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Fair Trading을 추진하고 있단다. 존경할만한 일이다. 커피값이 1달러라고 하면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소득분배는 다음과 같다. growers 10-12 센트, trader 2-3센트, shipper 4센트, roaster 65-70센트, retailers 10-15센트, 전세계 수요의 40%, 미국수요의 60% 이상을 4군데 다국적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Nestle, Philip Morris, Procter & Gamble, Sara Lee. 서플라이 체인의 병목현상에 해당된다. 여기에서 고부가가치가 확보된다. 이들 회사의 이익률은 비밀이라고 하는데 업계에서는 매출액대비 수익률이 25%에 달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단다. 반도체보다 낫다...
이 비디오를 보면서 가슴이 아픈 것은 자기의 생업이 경쟁력이 잃게되었을 때의 막막함이다. 세계화는 기회일수도 있지만 아픔일 수도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Gigaton Throwdown
청정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산업화하자는 미국 단체로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독을 권한다. 입으로 준비하는 것과 머리로 준비하는 것은 아주 다르다. 이를 알고 있음에도 머리로 준비하지 못하는 것이 참 괴롭다...
빚은 괴롭다.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미국은 2008년도보다 2009년도에 3배나 많은 빚을 져야한단다. 그런데 이것을 누구에게서 꿀 것인가가 관건이다. 다음 글은 미국 헤지펀드 Sprott Asset Management 자료로 미국 빚의 소스가 나와 있다. 미국 빚 중 30% 정도가 외국정부나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데 작년에 $564 bilion을 소화하였다고 한다. 올해에는 무려 3배인 $1.6 trillion을 소화해야 하는데 2009년 3월까지 소화된 것은 $465 billion뿐이라고 한다. 미국 재정회기가 10월부터이니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빚을 내지 못하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래서 사람들이 금을 사재는 모양이다. 두고 볼 일이다.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Geodesic Dome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만 있는줄 알았다. 돔 온실도 있는줄야... 폭풍이나 폭설 때문에 망가지는 비닐하우스를 매년 보곤 했는데 돔 온실을 접목시킬 방안은 없을까...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
자동차 산업 vs. 컴퓨터 산업의 멋진 비유
역시 컴퓨터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보다 더 스마트한 것 같다. 인텔의 전 CEO였던 Andrew S Grove는 과거 컴퓨터 산업에서 메인프레임 컴퓨터가 PC로 대체되는 시절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대체되는 구조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측한다. 즉 현재 수직구조인 자동차 산업은 메인프레임 시절의 컴퓨터 산업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기 자동차는 PC와 같이 모듈 표준화가 가능해 현재의 PC 컴퓨터 산업처럼 수평 구조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예측은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인터넷의 존재에 기인한 바가 큰데, 인터넷이 자동차 산업의 수평 구조로의 이행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나도 그 사람의 예측에 한표를 던진다. 언제 자동차 산업이 수평 구조로 이행할 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기회를 잘 잡는 기업 또는 국가가 향후 자동차 산업의 리더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전기차 미래에 대한 연구
버클리 대학의 Thomas Becker라는 사람이 “Electric Vehicles in the United States A New Model with Forecasts to 2030"이라는 글을 썼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읽어보았다.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로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는데 Switchable batteries 개념의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인(phosphours)도 생산 정점에 다가가는가?
오바마가 가나를 택한 것은 민주화 때문일줄 알고 있었는데...
다음 글을 읽어보면 오바마의 가나 행은 석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민주화도 있겠지만...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하였든 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가나에서 연설한 것에 대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 정치인들의 능력이라는 점을 느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이런 정치인들이 나타나기를 소원한다.
2009년 7월 22일 일식
리튬 자원의 정치
밧데리로 사용되는 리튬 자원은 볼리비아(36%), 칠레(20%), 티벳 등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향후 공급문제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볼리비아는 리튬 관련 사업에 외국 토자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티벳과 중국정부와의 갈등은 이미 잘 알려진 바다. 만일 전기차가 활성화되면 리튬이온 밧데리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전세계 리튬자원의 75% 정도가 생산되는 남미는 현재의 OPEC과 같은 위치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거참...
Nissan이 2011년 중국에서 전기차를 시판
닛산은 Dongfeng Nissan JointVenture가 소재하고 있는 중국 하북성 위한시에서 전기차를 2011년에 처음으로 시판한다고 2009년 7월 10일 발표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가 자동차 산업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개발중인 닛산차는 아래 비디오를 참고하고, 닛산의 전기차 전략은 그 아래의 Carlos Ghosn의 2088년 LA오토쇼 발표를 참고할 것.
손으로 일하는 직업의 가치
이 글을 읽으면서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대충은 알겠는데 느낌이 살지 않는다. 머리로 일하는 직업이 허황된 것이 많다는 것은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 있는데 이글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이사람이 쓴 책을 읽어봐야 하나...
미국 Housing Crisis에 대한 분석자료
남의 나라 일이기는 하지만 현상을 파고들어 원인을 찾고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자세는 항상 귀감이 된다. 합리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배우자. 굉장히 논리적이다.
세계기축통화인 달러가 무너질것 같다...
역사적으로보면 세계기축통화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한다. A Short History of International Currencies by Christoper Weber에 보면 AD193년에 그당시 세계기축통화였던 로마의 denarius가 devaluation된 후 불과 22년이 지난 AD215년에 인도가 로마돈을 받기 거절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 로마는 쇠망의 길로 들어섰고 결국 AD476년에 쓰러지게 된다. 이런 과거를 비추어보면 현재 세계기축통화인 달러의 devaluation은 1944년부터시작하여, 1971년 닉슨이 달러화와 금과의 연동을 포기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터닝포인트인 1971년부터 따지면 약 38년이 흘렀다. 아직 달러 받기를 거부하고 있는 나라는 없지만 요새 흐름을 보면 결국 역사는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축통화가 문제가 될 때 항상 화폐역활을 한 것이 금과 은이였는데 인도네시아나 러시아가 기축통화로 금화를 사용하자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때가 무르익은 것으로 보인다. 이나저나 금값은 결국 오를 수밖에 없다.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IMF에 지원을 요청한 동유럽 국가들...
개인이나 국가나 돈이 없으면 비참해진다.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10개 동유럽 국가는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루마니아, 벨라러스, 라트비아, 헝가리. 이중 보스니아는 1.57 billion dollars를 받았고, 나머지는 심사중이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Food Stamp vs. Unemployment
미국에는 빈곤층에게 Food Stamp를 제공한다. 미국 유학 시절 몇번 받았던 기억이 난다. 얘기 기저기나 우유값에 보탰었다. 그때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그리고 동양인들이 빈곤층을 형성했다. 그때는 몰랐는데 세계에서 잘 산다고 하는 미국에서도 끼니를 때우기 어려운 빈곤층이 정말 많다. 특히 실업률과 식량배급권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009년 4월 현재 33.7백만명에게 지급되었다. 미국 인구가 현재 3.1억명이니 10명중 1명이 Food stamp를 받고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달에 소요되는 비용이 궁금한가? 무려 4.5 Billion Dollars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5조원 정도 되는가...


1969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연방정부에서 지급한 food stamp 숫자. Y축은 단위가 백만명이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MicroGrid-GE와 미해병간의 프로젝트
Thomas Friedman의 Hot, flat, crowded에서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의 전력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실제로 수행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

2009년 7월 8일 수요일
3Ways the brain creates meaning
오토데스크가 TED를 분석한 자료. TEDBIGVIZ라고 한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이 자료를 만들면서 얻은 결론은 의미를 잘 만들고 협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분명하게 만들고, 인터액티브한 이미지 작업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미지로 기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상하게 번역하면 말이 어려워진다...

콩팥의 가격
인도, 남아프리카, 중국에서는 2,500~3000불, 스페인 등 선진국에서는 15,000~1,000,000불이란다. 수술 대기자가 어느 나라나 수백명씩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organ commerciallism이나 trafficking은 자연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도

기증된 신장
생각의 차이
한동안 쳐다보았다.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그러다 데이터 없이도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심플하고 아름답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나만 그러는 것인가...




Currency에 관한 자료
2009년 7월 7일 화요일
여행 travel의 어원
영어의 travel은 옛 불어 travail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런데 travail의 뜻은 suffer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단어는 로마의 고문도구로부터 유래했다고 하니 결국 travel은 torment이다. 하지만 유럽여행 중인 소라는 여기에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다.
미국 경제에 대한 심각한 견해
미국 경제위기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는 평가는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경기저점을 지났다고 오늘 신문에서 본 듯 하다. 그런데 다음 글을 보고 있자면 미국은 다시 한번 경기 침체를 겪을 것 같고, 그러면 한국도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미국의 경기를 전망한 Dr. David Bronner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상식선에서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 어째듯 생각은 하되 지켜볼 일이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올해말 원유값이 배럴당 20불 이하로 떨어진다....
난 요새 원유값이 오르는 것이 공급이 딸려서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달러화 약세와 투기때문이란다. 하루에 2백만 배럴씩 공급과잉이기 때문에 결국 원유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두고보자. 아무도 미래는 모른다. 요즘 원유가격은 배럴당 66불 전후이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지난 1년간 WTI 1개월 선물가격($/bbl) [KoreaPDS]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소라의 아시아프 출품작
그 동안 열심히 하더니... 자랑스럽다.
1. 앵화 1, 나무에 옻칠기법, 43.5x33.5, 2009


2. 앵화 1I, 나무에 옻칠기법, 43.5x33.5, 2009


3. 처음... 그 설렘, 나무에 옻칠기법, 43.5x33.5, 2009


2009년 7월 2일 목요일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일본은 현재 일자리 하나에 2.3명이 경쟁
이런 자료가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모르겠다. 일본과 미국을 한번 비교해보면 일본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다. 물론 데이터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미국은 일자리 하나에 5명이 경쟁한다. 우리는 몇명이 경쟁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2008년도 최악의 손실을 입은 은행 10개
1등은 RBS, Royal Bank of Scotland이다. 미국이 문제가 되었는데 실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놈은 영국은행이다. 자식들 욕심은 못말린다...

2009년 slideshare Grand Prize
Drunkenomics - The Story of Bar Stool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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