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오바마가 가나를 택한 것은 민주화 때문일줄 알고 있었는데...

다음 글을 읽어보면 오바마의 가나 행은 석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민주화도 있겠지만...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하였든 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가나에서 연설한 것에 대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 정치인들의 능력이라는 점을 느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이런 정치인들이 나타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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