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3일 목요일

Gordon Brown: Wiring a Web for global good

영국 전 수상이었던 고든 브라운의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 말도 잘하고, 내용도 설득력이 크다. 세계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협력할 수 밖에 없다는 누구나 아는 얘기이다. 하지만 공평한 기반에서 그런 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이제 하드웨어 기반은 마련되었지만 소프트웨어가 문제이다... 어쨌든 시작은 해야한다. 너무 가슴아픈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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